한샘 조이 사용 한달째^^

 

높이조절 가능한 초등책상, 한샘조이매직데스크 너무 좋다~!

 

오늘은 한샘 조이를 한달동안 사용한 체험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.

그러고보니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도 꼬박 한 달이 되었네요^^

유아책상을 사용하다가 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 한샘 책상을 사용중이에요.

 

여러가지 장점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 건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!

아이 몸에 딱 맞춰서 사용이 가능하니까 자세도 좋아지고,

집중력 또한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.

 

 

 

8살, 4살, 2살

이렇게 세 명의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데요

큰아이를 위해 선택한 한샘책상이지만

4살 둘째 아이도 여기 앉아서 책 읽고 간식 먹는 걸 참 좋아해요.

아이의 성장에 맞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 

5~6세부터 중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

아이 여러명 있는 집에서도 참 좋을 것 같아요.

유아책상, 초등책상 따로 두지 않아도 한샘조이매직데스크 하나면 OK !

 

 

 

 

0~5도에서는 만들기 활동이 용이해요.

클레이 만들기도 하고,

요즘 특히 좋아하는 오토마타도 한샘책상에서 만들어요.

 

 

 5도 ~10도 높이에서는 쓰기 활동이 용이해요.

학습지 공부나 숙제 할 때는 이 각도에서 하고 있어요.

지금도 열심히 학습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^^

 

 

 

 15~30도에서는 책 읽기 활동이 용이합니다.

독서 좋아하는 우리 딸,

한샘 책상 덕분에 바른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참 흐뭇해요.

 

 

 

 

 40도에서는 보면대 없이도 바이올린 연주가 가능해요.

학교에서 1주일에 한번 바이올린 수업이 있고,

방과후 수업도 이틀이나 있어서

아이가 집에오면 늘 바이올린 연습을 해요.

보면대를 꺼내지 않아도 되니 참 편해요.

  

 

 

 

원터치 방식이라 초등학교 1학년 아이 혼자서도 손쉽게 조절이 가능해요.

아이 혼자서도 원하는 각도와 높이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.

 

 

 

 

아이 스스로 정리정돈하는 모습이 참 대견해요.

책상과 책장이 함께 있으니

정리할 때도 좋고, 필요한 책 꺼낼 때도 참 편해요.

 

 

책상 옆 가방걸이도 참 편해요.

덕분에 집이 한결 깔끔해진 듯한 느낌이에요.

 

조이 매직데스크를 한달 동안 사용하면서

점점 더 한샘책상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.

각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그런지

시간이 갈수록 더 많은 시간을 한샘 책상에서 보내고 있답니다.

책상, 책장, 의자, LED 램프 등등

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어요.

 

저희 어릴 때는 이런 책상이 없었는데,

요즘 아이들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.

앞으로도 한샘 조이 매직데스크 활용 잘 하면서 잘 쓰도록 할게요^^

 

 

조이 매직데스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

아래 URL 참고해 주세요^^

 http://interior.hanssem.com/offerSpace/childroom00.do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본 포스팅은 한샘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