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샘 조이 매직데스크 사용 후기

높이조절 가능한 초등학생 책상, 한샘조이 너무 좋다~!

 

한샘 조이 설치한지 2주가 넘어가고 있네요.

유아책상을 사용하다가 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초등학생책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

한샘 조이 매직데스크가 제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^^

 

여러가지 장점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 건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.

각도조절책상의 장점을 한샘 조이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.

 

 

 5도 ~10도 높이에서는 쓰기 활동이 용이해요.

학습지 공부나 숙제 할 때는 이 각도에서 하고 있어요.

 

 

보조상판에 과자나 음료, 과일 등을 두고

공부할 때 먹기도 한답니다.

 

 

 

독서할 때는 15 ~ 30도로 맞춰서 합니다.

올바른 자세로 독서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뿌듯해요.

 

 

 

40도에서는 보면대 없이도 바이올린 연주가 가능해요.

집에 보면대가 있는데 한샘 조이가 우리집에 오고나서는

한 번도 보면대를 사용한 적이 없어요.

일반 책상이었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각도조절책상이라

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참 편해요.

 

 

원터치 방식이라 초등학교 1학년 아이 혼자서도 손쉽게 조절이 가능해요.

아이 혼자서도 원하는 각도와 높이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.

 

 

 

처음 설치했을 때의 모습이에요.

높이 조절도 되고 책장이 함께 있어 참 좋았답니다.

 

 

아직 1학년이라 정리할 책이 많진 않지만,

아이 스스로 책장에다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하고 있어요.

맨 위쪽 공간에는 바이올린을 올려 두고요.

 

 

책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는 모습이에요.

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공간이 많아서 당분간 수납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^^

 

 

책상 옆 가방걸이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.

책가방과 보조가방을 거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.

 

조이 매직데스크를 2주간 사용하면서

저희 딸은 '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다'는 말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.

높낮이 조절이 되니까 몸에 딱 맞춰 사용할 수 있고

각도 조절이 자유로워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았대요.

특히 집에서 바이올린 연주할 때 보면대 꺼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구요.

 

아이가 좋아하니까 저도 덩달아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.

아이 말처럼 높낮이와 각도조절 되는 점이 참 편해보였고

책장이 함께 있어서 학교에서 받은 교과서와 교재들을 한 곳에 정리 가능해서 좋았어요.

가방 걸이까지 있어서 아이 방이 한결 깔끔해진 느낌도 들었구요.

그리고 50분 타이머 기능이 신의 한수인 것 같아요.

아이가 책상에 앉아서 LED 등을 켜면서 타이머를 작동시키는데

50분 공부하고 10분 쉬도록 스스로 하는 공부 습관이 몸에 배이는 것 같아요.

 

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

앞으로도 한샘 조이 매직데스크 활용 잘 하면서 잘 쓰도록 할게요^^

 

 

조이 매직데스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

아래 URL 참고해 주세요^^

http://interior.hanssem.com/offerSpace/childroom00.do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본 포스팅은 한샘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.